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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시간이 오후 1시쯤인거 같은데... 물론 잠에 든 시간은 새벽 5시였습니다...(음주가무로 인해서 늦게 잠..)

 

저녁부터 근무하고 있습니다.... 6시부터 근무를 시작했고 앞으로 8시까지 해야 합니다.

 

자고 싶어 죽겠어요.. 추워서 히터 꺼내서 틀고 심심해서 노트북까지 켜고 일은 알바가 하고 있고 전 알바 감시하고 있을 뿐..

(분명 알바교육인데 이건  그냥 시간때우기인 느낌이 강하네요..ㅠㅠ)

 

그냥 자고 싶어요....

 

자게에 글이 잘 안 올라와서 그냥 흔적이라도 남길려고 오랫만에 글도 써보네요..

 

담주말에도 하루 날밤 새야 할꺼 생각하니 앞이 까마득합니다. ㅠㅠ

 

 

 

저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

엮인글 :

여자사람~♥

2011.03.27 03:11:29
*.154.240.20

알바감시는 CCTV에게 맡기고~ㅎ

플러스편의점장 외계인

2011.03.27 04:11:31
*.175.109.155

교육중이라 그래요.. 평소엔 CCTV에 맡기고 자고 있을 시간이죠.. ^^;;

불타는고구마™

2011.03.27 03:14:04
*.187.230.139

아아 ~ 밤새는거 힘들죠 ㅠㅠ 오늘 하루밤 무탈하시길~

플러스편의점장 외계인

2011.03.27 04:12:01
*.175.109.155

졸다 깨다 졸다 깨다.. 그리고 무한 헝글링..

드리프트턴

2011.03.27 03:42:16
*.142.242.48

편의점장과 알바.avi

플러스편의점장 외계인

2011.03.27 04:12:24
*.175.109.155

CCTV는 언제나 잘 돌아갑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호도

2011.03.27 03:59:58
*.12.107.79

체력과 정신력,인력관리 그리고 살림하는 주부의 꼼꼼함까지~

편의점점장 쉬운일이 아니죠 건승하셈~

플러스편의점장 외계인

2011.03.27 04:12:40
*.175.109.155

6년차...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ㅠㅠ

드리프트턴

2011.03.27 04:20:03
*.142.242.48

저도 6년 일하고 그만뒀었는데 *^^* 저도 점장일 했었지요~~

자기 가게 아니면 정말 일하기 힘들어요.

플러스편의점장 외계인

2011.03.27 04:59:56
*.175.109.155

전 제 가게인데도 힘들어요.. ㅠㅠ

비로거

2011.03.27 10:44:10
*.88.1.238

옛다 힘!!!!

노땅보드

2011.03.27 13:43:21
*.13.103.73

힘 내세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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