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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카풀약속잡고  어제 일끝나고 하루종일기다렸는데;;;;;

 

어제 저녁 11시까지도 통화하고 새벽에 출발한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카풀비도 안받신다고  점심이나 사달라고~   이런 행운이있나!! 하며 기다렸건만;;;;;

 

 이시간에  다른카풀도 못구하고     저  멍때리는중;;;;;;;;;;;

 

 

장비 다 준비해놓고 짐도 싸놨는데  이게뭐임 ㅡㅁ-      아오 ㅠㅠ

 

다시 해체시켜놓고  자야겠네요 ㅠㅠ

엮인글 :

다이해피

2011.03.27 07:35:21
*.89.18.200

;;;;;;;;;

매루^^v

2011.03.27 07:51:44
*.226.201.22

속상하시겠내요 푹 주무세요~

마이

2011.03.27 08:39:43
*.130.1.118

저도 날밤이라도 샐 걸 그랬어요..
늦잠 자는 바람에 셔틀도 못타고
드턴님이 카풀 해주신다는 글도 못보고
쪽지도 지금 보고...ㅡㅜ

카레라지티

2011.03.27 10:14:26
*.178.237.151

전 어제

새벽까지 술먹고 들와 네시간 잤지만
카풀 약속으로 눈 반쩍 떠지던데 ;
운전할때 졸려 죽을뻔;; ㄷ ㄷ

일단 ㅌㄷㅌㄷ요;;;

그분,,, 이성 카풀러가 생긴거였다;;에 조심히 한표 올려 봅니다 ㅠ

8번

2011.03.27 10:51:10
*.254.14.68

ㅋㅋㅋ

노땅보드

2011.03.27 13:41:54
*.13.103.73

헉,,,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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