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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보다가 못참고 혼자 엄청 낄낄 거렸어요.
첨엔 창피해서 좀 참다가 나중엔 에라 웃는거 걍 시원하게 웃자 해서

걍 눈치 안보고 계속 낄낄거렸어요...

그랬도니 사람들이 대놓고 쳐다보지는 않는데
힐끔거리네요 ㅎㅎㅎㅎㅎㅎ


덧. 추천- 스마일 브러쉬도 재밌어요. 웃기진 않지만 잔잔한게 좋네요.
엮인글 :

소리조각

2011.03.28 17:06:32
*.90.74.98

전 자신있게 웃어요. 얼굴이 철판이거든요. ㅋㅋㅋ

Hui

2011.03.28 17:12:33
*.43.180.135

전 아직 에라 모르겠다 웃고 보니 초큼 민망하네요 ㅎㅎㅎㅎ

늑대™

2011.03.28 17:07:28
*.96.12.130

쟈철같은데선.. 노블레스나 덴마.. 이런거 추천드려요~ㅎ

Hui

2011.03.28 17:19:15
*.43.180.135

오 안본건데! 한번 볼게요 ㅋ

ㅅㄹㅎㅌ

2011.03.28 18:07:18
*.102.33.185

저도 쟈철이나 버스에서 웹툰보며 낄낄거려요!!
창피함따윈 없습니당...;;

Hui

2011.03.28 18:36:03
*.67.228.164

저도 당당해져 볼게요 ㅋ

LARK♬

2011.03.28 18:08:52
*.218.0.11

노블레스 강추 합니다

가끔 손발이 퇴근해서 그렇지;;;;

Hui

2011.03.28 18:40:21
*.67.228.164

그게 무슨의미인지 직접 보고 느껴보게씁니다 ㅋㅋ

히구리

2011.03.28 19:08:05
*.233.235.254

잔철에선 입 틀어막으며 보던 만화도, 집에서 혼자보면 그저 그렇다능.....

동구밖오리

2011.03.28 19:49:44
*.110.152.85

덴마랑. 신의탑 추천 합니다.

늬야옹

2011.03.28 20:25:28
*.109.69.25

놓지마정줄보면서 쟈철에서 맨날 쓰러짐미다 ㅋㅋ

늬야옹

2011.03.28 20:25:28
*.109.69.25

놓지마정줄보면서 쟈철에서 맨날 쓰러짐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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