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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 2일째 입니다..........
한창 보드타던 작년이 생각나네효...올시즌 초....그러니까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정말 미친듯 탔습니다. 12월에 절반을 휘팍에서 보낼정도로...
2달 사이에 3~4kg가 쑤욱 빠지더군효;;; 그렇게 먹으면서 타는데도;;;ㅋㅋ
째뜬,,,지금은 빠졌던 살은 물론이거니와 추가로 더 많은 지방을 얻었;;;;
그래서 다요트를 하고 있는 데양입니다.
오늘......집에 들어오는길에 결국 단백질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지금...다 먹어버렸네효.........................
두부....1/3 모-_-
엄청 작게 썰었어효...한입크기로....더 많이 먹는 기분 나게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굶기는 힘들어서 어제는 식혜 반잔,,,,오늘은 두부 1/3모..
내일부터 스페셜케휑 머급니다....40g씩....
아....
흑백으로 해놓으니 더 처량한 두부님...
당신의 뽀얗고 부드러운 ......읭!?
저 제정신입니다..
사...살려주세요ㅠㅠ
엽떡,오돌뼈,진퐁칼국수,매운갈비찜,짬뽕,,,
니들!! 하나도 안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