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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자게 뉴비인 ㅇㅅㅋ/ 입니다

간만에(으응???) 한잔 하고 자게 들어온 저 입니다

진짜 소주를 4일만에 마셨네요ㅋㅋ

일단 저 꽐라 아닙니다;;;;

노래방을 안갔거든요;;;;

무튼 친구님이랑 간만에 술을 마시며

소개팅 두건 잡았습니다 후훗

근데 친구님이 꽐라 3~4단계라 불안ㅠ

그건 그렇고 곧 봄이라고 다욧 하시는

분들 계시는거 같은데

초면에 암말 안하겠습니다ㅋㅋㅋ
엮인글 :

왕서방-

2011.03.30 00:18:06
*.72.200.39

안녕하세요 꽐라님

아스키

2011.03.30 00:24:23
*.216.37.53

꽐라 라니요!!!!

저는 그냥 선량한 헝글러

capsule

2011.03.30 00:21:44
*.205.186.216

아.... 알죠.... 제가 무슨말 하려는지....

그리고 얌얌잉님이 소환할지 모릅니다 긴장타세요;;;

아스키

2011.03.30 00:25:58
*.216.37.53

ㅡㅡ 소환 준비 중이시랍니까

전 잘거니까 패쑤~ㅋㅋㅋ

평일 새벽 솬은 피토하지 말입니다

근데 영화는!?

얌얌잉

2011.03.30 02:17:08
*.226.216.118

나도 출근한다규요ㅡ.ㅡ

끼룩끼룩

2011.03.30 00:22:03
*.17.216.79

처음뵙겠습니다 30년님^^

아스키

2011.03.30 00:26:53
*.216.37.53

30년???

무슨 말이신지?^^

저 자게 뉴비라;;;

버크셔

2011.03.30 02:02:01
*.31.193.223

소개팅 부럽다.

하르모니아

2011.03.30 10:07:34
*.169.143.253

흐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속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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