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하이원 폐장 전에 올 시즌 한 번이라도 더 타고 싶어 망설이고 망설였습죠.
기름값은 쭈욱 쭈욱 올라가고, 거리가 멀어 혼자 운전하기엔 너무 피곤한...뭐 그런 X 같은 상황이랄까...
버스마저 운행을 중지하는 그런 상황에서....
결국은 평일 보딩을 하러 갑니다. -_-
하루는 힘이 부쳐 일박 이일로...
자게 분들께 죄송합니다. 내일 재밌게 놀다 올께요.
2011.03.30 08:51:28 *.94.41.89
2011.03.31 09:20:11 *.232.110.214
2011.03.30 08:51:44 *.230.98.221
2011.03.30 09:01:35 *.226.201.132
2011.03.30 09:09:22 *.60.160.86
2011.03.31 09:19:20 *.232.110.214
2011.03.30 09:46:53 *.26.220.50
2011.03.30 11:33:30 *.205.186.216
2011.03.31 09:18:22 *.232.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