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지 옆구리가 시립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매일 술에 쩔어 살고 있네요!
아는 친구가 술마시면서 동호회에 백만원 상금 걸라고 하더라구요!
소개팅 시켜주고 결혼하면 현찰로 바로 백만원 준다고........
그때는 웃어 넘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해볼만 하겠다라고...
결혼정보회사에 가입비가 이정도 하니까.....
같이가요를 눈이 빠지게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글은 안올라오네요!
오늘도 혼자 술이나 한잔 마셔야 겠네요! 안주는 뭘로 해야 좋으려나.....
흙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