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래 빨뚜님
신생아글 보니까..
문득...
미숙아로 태어나 아주 작았던..
손 크기가 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에 불과했던..
아들래미 생각이 나네요...
요렇게 작았던 내 새끼가..
.
어느 새 다섯 살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아들...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11.03.31 13:40:08 *.110.172.248
2011.03.31 13:40:44 *.108.22.176
2011.03.31 13:43:02 *.221.37.22
2011.03.31 13:45:50 *.88.244.165
2011.03.31 13:57:37 *.205.186.216
2011.03.31 14:01:41 *.29.227.63
2011.03.31 14:04:41 *.108.22.176
2011.03.31 14:19:37 *.27.232.240
2011.03.31 14:39:31 *.105.37.56
2011.03.31 14:39:04 *.226.220.153
2011.03.31 14:41:15 *.29.12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