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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조회 수 681 추천 수 0 2011.03.31 13:40:45

 

아래 빨뚜님

 

신생아글 보니까..

 

문득...

 

미숙아로 태어나 아주 작았던..

 

손 크기가 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에 불과했던..

 

아들래미 생각이 나네요...

 

요렇게 작았던 내 새끼가..

 

DSC04733(75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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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다섯 살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아들...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11-03-26_13_57_44.jpg

 

 

2011-03-26_14_00_04.jpg


딴생각

2011.03.31 13:40:08
*.110.172.248

비 닮았......

요이땅

2011.03.31 13:40:44
*.108.22.17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엽네요

왠지 아빠 닮았을듯

부모입장에서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큼 큰 기쁨도 없겠죠?

아프지말고 정신과 몸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용

경희야~♡

2011.03.31 13:43:02
*.221.37.22

야쿠르트 먹을줄 아는군요!

나이키고무신

2011.03.31 13:45:50
*.88.244.165

아드님이 잘생기셨어요


100% 엄마 닳은거겠죠?




==333==33=3=3333

capsule

2011.03.31 13:57:37
*.205.186.216

어렸을땐 2개씩먹는것은...... ㅠ_ㅠ

sultaN

2011.03.31 14:01:41
*.29.227.63

올~~ 자식 살 많이 붙었네요.

미남인걸 보니 외탁이군요!!!

요이땅

2011.03.31 14:04:41
*.108.22.176

") ㅎㅎㅎㅎㅎㅎ 엄마 닮은거군요

ㅁ.ㅁ

2011.03.31 14:19:37
*.27.232.240

돈 이구 뭐고 다 필요없는거 같아요. 무조건 아이와 많은 시간을.. ㅋ

전 막걸리 한병에 살짝 취기가 ㅋ. 이제 출근요.

인디맨

2011.03.31 14:39:31
*.105.3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네요 ^_^/

새파랑

2011.03.31 14:39:04
*.226.220.153

귀엽네요~
쏠로에게 내새끼는 데크인가요;;
^^;

쩡면♪

2011.03.31 14:41:15
*.29.120.138

오메,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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