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술좀 퍼먹고.... 늦게 들어와 뒹굴뒹굴하다가....
역시 일요일 날씨좋은데 이런 잉여짓은 고만둬야해 하고.... 딱 4일만에 또 스켑타러....
집앞 공원에서 좀 탈려고 했으나... 애들 크리 가족단위크리 운동하시는분들 크리...
그래서 전용 놀이터(?)가 있는 뚝섬에가서 한시간반가량이 좀 안되게 타다 왔습니다....
푸쉬오프좀 꾸준히 하면서... 이래저래 뛰어볼려고 깔짝좀 대다가 왔는데... 오른쪽 다리위쪽이 좀
땡기더라는.... 벌써 월요일이군요;;;
좋은 한주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