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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문란했던 여성이 이제는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에
결혼상대를 만나 결혼생활을 할경우, 그 결혼생활이 힘들고 어려워 지면
다시 문란했던 그 남성들을 만나고 다닐 가능성이 많지 않나요?
특히 요즘 같이 성 모럴이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 이런 시대에는더욱이요?
2011.04.04 16:30:10 *.134.41.211
이 시대 헝글이라는 기묻의 답변 중 진리라는
케바케 라고 생각해요.
2011.04.04 16:29:43 *.248.181.44
그러네요 케바케
2011.04.04 16:34:48 *.169.189.68
제가 본 케이스를 말씀드리면... 동갑내기 여자애(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겠죠)가 있었는데 원나잇 쉽게 하는 친구였구요. 그래도 결혼 착실한 남자와 잘 했는데 문제는 애 낳고 부부관계가 소원해지니 밖으로 눈 돌릴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시점에 애가 하나 더 생기는 바람에 지금은 애 키우느라 바뻐서 딴짓 못한다고...
2011.04.04 16:34:15 *.96.172.3
문란한 이유를 알아야죠
문란한 성생활도 나름 사연과 이유가 있답니다
뭐.... 만족이 안되는 여자는 님이 정력대왕이면 해결될테고
이남자 저남자 돌아가면서 자야 직성이 풀리면 정신병이니 일년안에 바람필테고....
2011.04.04 16:34:20 *.204.28.243
'' ) 결론은 애가 2이상이면 사는게 바빠서 딴생각 못하고 산다~~음 굳~
2011.04.04 16:39:59 *.232.182.97
그 분 맘대로 겠죠 ;;;
그게 추측이 될 일인가요 ;;;;
2011.04.04 17:16:53 *.160.98.200
질문자님 질문에과는 상관 없는 댓글이나,
사생활이 문란했었던 여자분과 결혼한 남자분, 지못미 ㅠㅠ
2011.04.04 17:25:19 *.109.78.86
어지간한 룸 하나에 종속되있는 아가씨 적게 잡아 100명
서울 시내 룸 어지간한거 대충 때려서 300개 잡으면,,,
현시간부로 서울에만 30,000명의 헤픈 분들이 서울에 계십니다. ㅜ^ㅠ
2011.04.04 18:33:21 *.173.66.14
단. 힘들고 지칠때.. 오면.. 나비가 꽃 찾으로..ㄱㄱ 버터야 하는데..
2011.04.04 21:13:21 *.148.148.171
경험상인데 그런 여자는 그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폭탄하나 안구 산다고 보면 됩니다
그 폭탄은 터질수도, 안터질 수도 있는 거죠 단, 터질 확률이 더 높다는거..
2011.04.04 22:40:50 *.12.218.13
2011.04.04 22:46:08 *.160.37.83
'지버릇 개 못준다.' 라는 옛속담이 괜히 생겼겠어요.
2011.04.05 06:42:41 *.86.155.6
한번 깨진 쪽박은 붙여도 물이 새죠.....졸졸졸~
2011.04.05 11:07:16 *.215.235.5
케바케이지만 확률상으로 볼때..
혼전 골초가 결혼하면서 금연했을 때 다시 담배필 확률과
혼전에 안피던 사람이 결혼 후 담배를 필 확률을 비교해 보세요.
과거구린사람들은 과거가 몬상관이냐 결혼하고 맘잡으면 된다고 결혼이 면죄부라도 되는듯 자기정당화하지만..
몇십년을 살아오면서 확립된 가치관이 결혼한다고 짠~ 하고 바뀌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과거가 중요하다는거죠.
2011.04.05 14:21:00 *.159.88.136
가능성이 많은게 아니라 다시 그리 되겠지요,,
2017.05.10 01:21:23 *.46.68.111
2017.06.28 13:27:52 *.62.162.204
이 시대 헝글이라는 기묻의 답변 중 진리라는
케바케 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