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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9:18:35 *.226.142.40
기분이 좋지만 "어머 고마워 기분좋아 죽게썽~" 이러면 부끄러우니까
놀리지 마세요~ 하면서 돌려말하는 거임
2011.04.06 09:34:53 *.96.172.3
누가 님보고 김태희나 신세경 닮았다고 하면 뭐라고 할꺼 같아요???
그리고 내가 머리자르기전엔 뭣같았었나보구나....라고 생각이 들죠...
그리 기분좋은건 아닐껍니다
2011.04.06 12:32:16 *.138.40.124
심사가 뒤틀렸네
그럼 와 지금 존나 병신같다 옛날이 훨씬 나아 넌 왜 항상 하는짓이 그따위냐 그냥 하던대로만 해
칭찬은 칭찬으로 받아들이세요
2011.04.06 13:06:13 *.96.172.3
허허 심사가 뒤틀리긴요...
뭐든 정도껏 해야한다는거죠.....
2011.04.06 09:40:27 *.108.22.176
농담도 눈치가 필요 합니다.
2011.04.06 09:56:51 *.107.95.102
2011.04.06 09:56:33 *.102.194.25
2011.04.06 10:17:57 *.107.195.163
먼가 부끄러웠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식으로 받아친듯
해놓고 왜그랬을까 속으로 후회중일듯
2011.04.06 10:22:37 *.142.220.188
웃으면서 그런말함 비아냥거리는걸로 들릴수도 있음...ㅎ
2011.04.06 12:37:37 *.111.68.12
그것이 자른머리가 본인 맘에 안들기 때문입니다. 맘에들면 칭찬하면 좋은데 자신이 봐도 좀 이상한데 칭찬하니까 그런듯 그럴때는 제빨리 남자 심리상태를 파악해서 말하고 모르겠으면 그냥 머리 잘랐네? 정도^^
기분이 좋지만 "어머 고마워 기분좋아 죽게썽~" 이러면 부끄러우니까
놀리지 마세요~ 하면서 돌려말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