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오늘의 일기를 많이 남기네요;
그래요; '일기는 자게장에'란 명언을 남기신 라페님때문이에요;
라페님께서 쭝궈가족여행을 다녀오신대요
모두들 라페님과 가족모두 조심즐거운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시도록
즐건 인사보내주세요~
아무도 안남겨 주셔도 제 인사만으로 족하실거에요;; ㅎㅎ
전 이만 자리에 누우려구요;;
눈붙이기전까지의 4월 6일은 충분히 즐겼습니닷~
마지막을 함께해주신 %%%님께 감사인사를 남겨드리며~ㅋ
엘케이는 꿈나라로 달음박질칩니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