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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씁니다!!

 

저도 분명히 가서 놀다 왔는데요!!

 

다들 어디 숨어 계셨던 겁니꽈!!!!

 

다들 오셨었다고 글을 남기시는데

 

전 왜 기억이 없죠 =_=;

 

이런 부끄럼쟁이들 같으니라고!!!!!!!

 

.............

........

....

..

 

 

실은 제가 구석에서

 

데헷~ 하며 얼굴에 홍조띄고 조신이 앉아있다 왔습니다 -_ㅡ;;

 

담엔 아는척 좀 해주세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29년 숙성된 돌쟁이 낯가림 순규입니다.(__*)

엮인글 :

방군

2011.04.11 09:34:20
*.208.244.42

순규님.. 어디계셨나요.. 못뵈서 아쉽네요..
다음번엔 꼭 뵈요 ^^

순규하앍~♡

2011.04.11 11:54:57
*.180.112.194

담엔 입구에서 순규를 찾아주세요 ㅋㅋㅋ

오른손은도울뿐

2011.04.11 09:34:39
*.68.87.51

못 만나 뵈어서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뵈엇으면 좋겟습니당 ^^

순규하앍~♡

2011.04.11 11:55:44
*.180.112.194

오른손님도 입구에서 순규를 찾아주세요 ㅋ

아스키

2011.04.11 09:56:20
*.79.135.241

이분 해킹강습 받으러 오신줄ㅋㅋㅋ

순규하앍~♡

2011.04.11 11:56:16
*.180.112.194

깨알같은 정보 습득 감사.ㅋㅋㅋ 잉? ㅋㅋㅋ

Denis.Kim

2011.04.11 10:33:16
*.70.211.254

저는 가방맡아주는 알바했다는...보관비 받을껄..

순규하앍~♡

2011.04.11 11:57:13
*.180.112.194

그 알바 제가 먼저 하다가 단가가 안맞아서 그만두고 도망갔지요 ㅋㅋㅋ

성깔보더

2011.04.11 10:39:25
*.252.169.144

못뵜네요 숨어계시다니...

순규하앍~♡

2011.04.11 11:58:07
*.180.112.194

찾으실까봐 숨어있었...;;;

ㅎㅎㅎ

하르모니아

2011.04.11 10:58:04
*.169.143.253

처음 뵙겠습니다...=ㅁ=

순규하앍~♡

2011.04.11 11:58:47
*.180.112.194

아...?

여튼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4.11 11:46:09
*.145.103.139

저기둥쪽에안자잇엇어효 .왠지마주쳣지만 분명인사를 안해서그런걸거에효 ㅋㅋㅋ

순규하앍~♡

2011.04.11 11:53:07
*.180.112.194

지인검색엔진으로 검색해보니 -

제 옆에 계시던 그 분이 앨양이시더라는!!!!!!

분명 마주쳤지만. 아이 부끄러 하고 도망갔었는데. 엘양이실줄은 -_ㅡ;;

여튼 반가웠습니...=_=;;

Destiny♡

2011.04.11 11:57:35
*.6.1.2

만나서 반가웠.....

아이폰강습 원격으로 싸게...............

순규하앍~♡

2011.04.11 12:03:16
*.180.112.194

훗.

3시간의 스터디로 이미 어느정도 간파했음요!

나 기특함(요)??ㅋㅋㅋㅋ

알고보니 나 프로그래머였음. 이정도는 할수 있는거였음요.ㅋㅋㅋ

하르모니아

2011.04.11 12:15:57
*.169.143.253

프로그래머인데..컴터 "파워" 버튼 상콤하게 눌러 주시는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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