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간떄문이야 하시는데..
그건 아닌듯 싶고.
전 희얀한 경험을 했습니다.
겨가파 가서 앉아있는데. 희얀하게 뒷목이 땡기면서 마구 마구 졸린겁니다.
그래서 일찍 접고 집에 가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에도 엄청 피곤하여 계속 잤습니다.
깨어있는시간 24시간중 2시간 남짖..
계속 잤습니다.
다행이 오늘 출근은 잘 했지만..
계속 피곤하더군요.
그런데 회사에서 아침에 담화를 나누는데.. 다들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이거 무슨 조화인지..
한줄요약 : 저처럼 자도 자도 피곤한 분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