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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에 돌입..무식한 덴마크다욧 선택..

 

계란 한판 사다 놓고..그래도 자몽은 맛이라도 있죠. 전 계란 삶은 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삶지 않고...물에 불려서 먹습니다.

 

그것도 파 좀 넣고..하지만 소금 안넣고 파만 넣은 계란물탕의 맛은............드셔보세요..삶은 계란보다 낫지만 이넘이나 그넘이나

 

오늘로 5일째..겨가파도...시작 후라 못가고...

 

그 와중에 어제 아침엔 심나는걷기대회가서 걷고 왔습니다. 홍삼엑기스 받았지만....담에 마셔야죠..

 

일주일은 어케든 채우긴 할텐데...나머지 일주일은..ㅠ.ㅠ 이거 나이 먹으니 신진대사부족으로 효과도 크게 안나요

 

뭐 어차피 목표는 4킬로이지만...절대 네버 안될 듯 ㅠ.ㅠ

 

시즌 중에 불린 살 다 없애려고 이런 무식한 방법을 쓰다니...지금 전 스파게티, 순대국밥을 예약하여두었습니다. 사실 소고기 먹는 날은 제가 어차피 안먹는 음식이니 카페라떼로 바꿔볼까 심각히 고민 중....라떼...마시고 싶다..

 

일이라도 많아서 다행이예요. 일하다보면...먹을 생각도 좀 줄긴 하니까요.

 

지금 다욧 중이신분들...다 홧팅하고 끝나면 ....순대국밥 먹어요...........아...쩝..쩝..

 

ps 다욧은 널리 널리 광고해야된다고 해서..광고 중

엮인글 :

앨리스양♥

2011.04.11 12:40:17
*.145.103.139

에고..수고하십니다

진자다요트는 평생 숙제인듯효..!

전 먹기시른건 죽어도못먹는성격;; 화이또하셔서 늘씬쟁이때뵈효!

샤방샤방 ㅋㅋ

2011.04.11 12:39:40
*.70.97.124

전..늘신쟁이는 바라지도 않아요 불은 거나 빼고 싶어요...안 그럼 여름 옷들..껴요 ㅠ.ㅠ

Destiny♡

2011.04.11 12:43:04
*.6.1.2

제 친구가 덴마크만 4번정도 하더라구요-_-

덴마크는 다욧기간도 힘들고 보식기간도 힘들고,,후아;;

저도 4일만에 때려친 기억이.

나중에 입에서 닭알이 튀어나올것 같더라구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전 그냥 먹고싶은거 먹을래효.......ㅠ_ㅠ

간지꽃보드

2011.04.11 12:46:34
*.219.71.139

포기하고 편해졌습니다.

히구리

2011.04.11 12:44:12
*.233.235.254

[다욧 시작전 ====> 2주후 ] 비교사진까지 올리셔야 합니다.

광고도 안보셨나요!

(월 990원에 모시는 채찍써비스~!
실패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늑대같이 달겨들어 씹어드립니다.)

capsule

2011.04.11 13:00:50
*.205.186.216

음.... 살찌는거 포기했습니다.;;;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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