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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물을 싫어 하는지라 수영은 전혀 할줄 모른체 살다가, 재 작년에 무릎 수술후에 수영을 첨 배웟다지요..
근데 물이 안좋은 건지 제 피부가 안좋은 건지 가슴에 뭐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안다니다가 오랜만에 댕겨 왔습니다 ㅎㅎ
어제 상가집에서 4시까지 달린지라 많이 힘들더라는..간만에 가니깐 물이 좀 짜더라구요
수영장물도 쫌 흡입좀 하구 왔네여..
여름을 대비하야 바짝 운동도 좀 해야 겠습니당..수영장에 다니면 몸매 관리의 필요성을 많니 느끼거든요 ㅋㅋ 배고파서 뼈다귀 해장국이나 먹으러 왓네용 ~
엮인글 :

버크셔

2011.04.12 20:05:00
*.31.193.223

뼈다귀 하앍! 맛잇겟따ㅋㅋㅋ

오른손은도울뿐

2011.04.12 21:22:31
*.226.94.254

뼈다귀에 소주한잔 하죠 언제~

아뵤 @.@

2011.04.12 21:56:36
*.226.216.22

뼈다귀 하앍! 맛잇겠따ㅋㅋ(1)

히구리

2011.04.12 20:28:47
*.233.235.254

수영장중에 해수풀(실은 소금물)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무척 드물죠...

소독약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무래도 좋겠죠?

물이 짜시다니 그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른손은도울뿐

2011.04.12 21:21:54
*.226.94.254

아 그렇구나 ~ ㅎㅎ 알려 주셔서 감사^^

아뵤 @.@

2011.04.12 20:34:45
*.117.120.234

일단 벚꽃부터 져버렸으면 좋겠네요!ㅋㅋ

오른손은도울뿐

2011.04.12 21:22:17
*.226.94.254

ㅋㅋㅋ 이런

비로거

2011.04.12 21:43:35
*.5.118.198

빵터짐 ㅋ

K.dana

2011.04.12 22:18:59
*.109.52.152

오른손엔 뼈다귀 왼손엔 소주잔....ㅠㅠ

물이 짠건 ...... 어린이들의 쉬아일지도 ㅋㅋ

오른손은도울뿐

2011.04.12 22:29:38
*.70.108.224

오 ! 마이갓 ㅠ 장비는 잘 알아보고 게신가요? ㅎㅎ 혹 도움드릴만한 사항이 잇음 카톡으로 알려 드릴게유 ㅋㅋ

K.dana

2011.04.13 01:01:13
*.10.102.190

장비는 제가 아닌듯 한데욤 ㅎㅎㅎ

보드장비는 아니고...ㅡㅡ'
내가 기억을 못한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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