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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봄바람은 살랑
내 열정을 대체 왜 회사에 퍼붓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어요.
난 일말고도 하고 싶은게 많은 여자란 말이닷!!
우울해서 중간에 여의도 한바퀴 드라이브 돌고 왔습니다.
아직 벚꽃은 피다 말았답니다.
집에 가고 싶네요. 퇴근하고 싶어요.
봄바람이 살랑하니 가고 싶은 곳이 많네요.
2011.04.12 20:39:18 *.117.120.234
2011.04.12 21:24:31 *.226.94.254
2011.04.12 21:43:47 *.31.1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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