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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무사히 앙뇽하십니다 여러부운~~~~~~~~~~~~~~~~`
정말이지 간때무니야.....간때무니야......절로 노래가 나오능 데양입미다.
간이 욕하는 소리가 쩌렁쩌렁 들립니다...
절주 하겠다고 도대체 누가 그랬나요....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몇일째 인가요.....................
잠도 몇시간 못자고,,,,한 5일동안 20시간도 못잔듯 합니다..
간만에 지하철여행도 하고,,,,,,아 회사에 올때마다 힘이 듭니다;;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하루에 1년씩 삭고있는 기분이......허얽...
이러다 올시즌 시작할때는 마흔살 정도;;? 읭;?
무튼 이제 몸좀 사려야 겠어요.............................
라고 생각하는데 내일 회식입니다...=_=
지금 회식장소 알아보러 나갑니다.....요...........
내일은 부디 소주 말구 소고기나 처묵처묵 할테야요..
진짜로요ㅠ_ㅠ
흐엉..
닥흐써글이 이만센치 내려온 데양의 간에게 쓸쓸한 위로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