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제가 원래 글 잘 안쓰는데...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_-;;)

 

군대도 아니고 행선지 표지판 구매하라네요...

 

 

직원들 어디갔는지 다 파악하고 싶은 사장..

 

 

 

 

어디갈때 다 쓰고 다니라는;;

 

 

앞으로 사장실들어가서 보고하고 다닐라구요...

 

 

 

 

 

 

 

 

 

 

 

충성 !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독재정권 에잇 퉷!

 

 

X싸러갈때도 써버릴꺼닷!!

엮인글 :

방군

2011.04.13 17:34:04
*.169.216.24

제.. 예전 회사랑 비슷하네요..
이동시마다 부장한테 문자보고 ㅡㅡ

Destiny♡

2011.04.13 17:31:19
*.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귀여우시다;;;ㅠ_ㅠ

깡통팩

2011.04.13 19:13:05
*.218.112.140

귀여워 하지마세요... 그럼 저한테 혼나요 ^^

아롱이사랑

2011.04.13 17:32:47
*.140.166.88

헐~~ 전에 화장실갈때 반장에게 보고하고 갔던게 생각이 나네요~~ㅎㅎ

Nanashi

2011.04.13 17:33:24
*.94.41.89

풉~~소심 하심 ㅋㅋ

캐치보올

2011.04.13 17:40:36
*.145.140.176

이런.. 별걸 다하는군요. 소심한 사장 녀석 이군요.

전에 회사에 러시안 친구가 있었는데 이친구는 점심때에 전화기랑 지갑 책상위에 있길래 어디 뭐 먹으러 나갔나 보다 했는데 결국 다음날에 오더군요. ㅋㅋㅋㅋ;;;

하르모니아

2011.04.13 17:47:36
*.169.143.253

전 어쩔 수 없이..어디 갈때마다....

말하기보다는 자리를 못 비우는 곳이라서.......한명 끌여다가 앉혀놓고....ㅡ.ㅜ

멜랑꽐라

2011.04.13 17:45:44
*.70.97.131

왜 감옥이 떠오르죠....-_-;;
고생많으심당...토닭토닭

딴생각

2011.04.13 17:55:14
*.110.172.248

핸드폰이 있는 상황에서 저러는건 진짜 자리 비우는 꼴이 보기 싫은 x같은 마인드죠. -_-
오라질

palco

2011.04.13 18:00:45
*.139.66.172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장 생활 하면서 자리비울때 어디 간다는것은 알리고 가는거.

화장실 가거나 잠깐 담배피러갈때 그런거까지 쓰라는건 아니겠죠.

깡통팩

2011.04.13 18:18:47
*.218.112.140

우린 이미 그거 하고 있어요!!

전 사무실이 3층인데 1층 내려갈때고 보고해야되요..

근데 그게 웃긴게 1층내려간다고 말을안하고 1층내려간 사이.. 찾는 전화오면.. 개질알..

찾는전화 안오면 그냥 넘어가고...

결론은.. 자기가 필요할때 없으면... 난리친다는거임..

2011.04.13 18:57:43
*.234.240.164

레쓰비님 사장님께서 레쓰비님을
항상 필요로 하시나보네요 격하게아끼는거라고생각하세요~ 뭐하는지 항상 궁금하고~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버크셔

2011.04.13 20:57:32
*.31.193.223

행선지 표지판?ㅋㅋㅋ 사장님 참 독특하시네??

그냥 말로 하고 다니면 될것을.... 아무튼 ㅌㄷㅌㄷ입니다;;;

낙초

2011.04.13 23:14:41
*.202.66.63

갔는지 안 갔는지는 어떻게 아실려고
차라리 업무용 핸펀을 나눠주고 gps 추적을 하시지

쿨러덩쿨렁

2011.04.14 10:10:08
*.130.229.186

삼성 연구소 가면 자기가 어느층 어디자리에 있는지 보안쪽에서 다 체크가 된다고 하는데

그거보단 인간적이네요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81237
23776 추추트레인... [4] 캡틴화니 2011-04-14   1102
23775 수원 사람 많네용 [13] 겸동이뚱 2011-04-14   679
23774 어제 잠실 야구장에서 눈싸움 대결에 나갔는데.... [6] 2011-04-14   851
23773 (정보)유아용 레카로 카시트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께 [4] 길거리보더 2011-04-14   745
23772 두근두근... [1] 세르난데 2011-04-14   496
23771 아~우울증... 초보_862618 2011-04-14   545
23770 아침에 본 영상... CABCA 2011-04-14   519
23769 야심한밤.. 1011시즌이 끝나 행복하네요. [4] 이스리슬쩍* 2011-04-14   634
23768 비타 오휑에 빠지다 ㅡ,.ㅡ 아... 점점 더 중독되는거 같아요... file [7] 드리프트턴 2011-04-14   740
23767 제가뭐 그렇죠;;; [8] 엘케이 2011-04-14   638
23766 스노보드 헬멧 완젼 싸게 파네요 ~ [5] 이명종 2011-04-14   1137
23765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이에요~~*^^* [5] 드리프트턴 2011-04-14   637
23764 이벤트 '전투보딩의 상처'에 대해 한마디 [1] 왕성이 2011-04-13   666
23763 예비군 훈련 받으면 스포츠 관람권 할인>..< [7] 우예 2011-04-13   679
23762 농협 전산마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 [11] ㅂㅁㄻ 2011-04-13   1096
23761 나도 벚꽃놀이 가고싶어요~ [14] 씻어보니박명수 2011-04-13   757
23760 뭔 보고 사라는거니.??? file [24] 수술보더 2011-04-13   1199
23759 평일 낮에 찾은 여의도 벚꽃축제 ~* [7] 쿠쿠★ 2011-04-13   977
» 날 빡치게하는 사장... [15] 레쓰비  2011-04-13   975
23757 몇일 동안 몇년은 늙어버린.............- _- [33] Destiny♡ 2011-04-1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