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상관없을듯요..

둘다 상관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시는듯....

또올라 왔네요 이글 ㅎㅎ

이분 스키장에서 데크 테러 당하는 날에는 완전 울어버리실듯;;;;

음하하~~~ 저두 이거 있어욥

이뿌지 않나요??

ㅋㅋ

둘 중 편하신대로 하심 되는데요 시즌중에 상처나면 정말 통곡하겠어요.

그냥 세워놓던가 옆으로 세워 놓던가 바인딩만 풀러서 놓으면 상관 없습니다. 

정말 FM대로 하면 1번이 맞습니다.

허나 요즘 나오는 데크들이 뭐 뒷동산 소나무로 대충 만드는것도 아니고 -

세워두셔도 크게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세워두었을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 장마철 습기에 자주 노출이 되면

나무가 습기를 머금었다, 건조되었다 하면서 중력에 의해 뎈이 뒤틀리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사람이 살고 있는 방 안의 환경이 그정도 까진 되지 않기에 - 그냥 세워서 보관하셔도 무관할듯합니다.

정 - 마음이 안놓이신다면 비닐백안에 실리카겔 두어개 넣으시고, 비닐로 똘똘 마신 뒤 테잎으로 밀봉 후

세워두시면 됩니다.ㅎㅎㅎ

 덧 - 바이브 좋은 데크입니다!ㅋ 그치만 외부적인 충격에는 좀 약한듯해요.

         올시즌 몇번 타지도 않았는데 - 3년된 플로우 팀 만큼 까였네요;;

         데크는 소모품입니다! 마음을 비우세요! ㅎㅎㅎㅎ

ㅋㅋㅋ 진짜 아끼시는 듯... 나중에 슬롭에서 저 데크보면 생각나겠네요.

옥휑이나 이런데 키트 파는거 있어요. 데크 들어갈만한 비닐하고 실리카겔하고  묶어서 팝니다.

그거 하나 사셔서 실리카겔하고 같이 비닐에 넣으셔서 저렇게 세워두시면 안심이 되실 것 같네요.

ㅋㅋㅋ 이분 너무 귀여우심 ~ >ㅁ<

공간활용이 아래가 더 나을듯요.....크게 지장 없을겁니다 ㅎ

ㅎㅎㅎ 봉다리에 넣기까지 하셨네요...전 신발장에 대충 새워두는데요~~~ 그래도 타는데 지장없던데요.ㅋㅋ

데크...몇장 더 구매하시면 저거 신경안쓰실껄요~~~ㅋㅋ 데크는 역시 소모품이죠~~!!!

정 불안하시다면 엑스 스포휑 에 가시면 벽에 걸어두는 끈 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