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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남친과 헤어졌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남친이 거짓말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노마 누나랑 얘기를 해봤는데

 

죄다 거짓말 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고 했다네요

 

나름 많이 좋아했던거 같은데 덤덤한척 하기는....

 

믿음이 없는 사랑은 오래 못가는 거겠죠

 

거기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면.....

 

오늘 동생 짜장면이나 사줘야 겠어요

 

개갱키

엮인글 :

쿨러덩쿨렁

2011.04.14 10:22:30
*.130.229.186

줄 스면 되나요? 여기가 아닌가;;;

꼬꼬마보더수달

2011.04.14 10:20:22
*.246.39.54

늦엇당.........ㅠ 여기가 아닌가 (2)

하늘푸른

2011.04.14 10:22:10
*.162.117.130

자장면에 고량주 한병..........줄을서야 되는건가요....

엘후신

2011.04.14 10:32:40
*.123.42.234

여기 빼갈하나 추가요...

꾸뎅

2011.04.14 10:36:37
*.243.254.15

여기 군만두 섭스되죠??

팀장님 올만입니다 ㅎ

방군

2011.04.14 10:42:05
*.169.216.24

아스키님 동생이면.. 아... 많이 어리구나

나이키고무신

2011.04.14 10:51:43
*.29.165.212

그...오빠옷을 같이 입는다던

그 동생분 말씀이군요...;;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4.14 10:55:46
*.237.215.107

거짓말하는 사람이 젤 싫어요!! 잘헤어진거임..
동생님 ㅌㄷㅌㄷ 탕수육도 사주세요~

Destiny♡

2011.04.14 11:30:33
*.6.1.2

짬뽕궁물도 추가효

하르모니아

2011.04.14 12:37:56
*.169.143.253

탕슉 사주세요~~진태원에 버금가는~~+_+

쭈야-

2011.04.14 12:53:17
*.133.97.114

전..깐쇼 새우와 꽃빵을 좋아해요-*

Emiya

2011.04.14 13:14:58
*.75.253.250

씸썡키

덜 잊혀진

2011.04.14 14:34:20
*.32.7.78

아스키 님이 오빠죠? (언니가 아니라)

그럼 그넘 불러서 좀 주물러 줘야지~

vector

2011.04.14 19:20:16
*.234.198.67

신길동 한번 같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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