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http://www.issuein.com/14949
이거 뭔가 던져지긴 던져 졌는데.....
만약 우영이가 사실이라면, 아이유는 20대 된장 언니들보다
더 영악한 선수 수준인데..........
2011.04.14 11:58:37 *.178.237.48
2011.04.14 12:02:15 *.129.243.109
2011.04.14 12:55:58 *.130.185.123
2011.04.14 13:54:36 *.187.115.23
2011.04.14 14:40:36 *.169.189.68
2011.04.15 01:53:24 *.205.186.216
2011.04.18 14:26:40 *.15.154.29
2011.08.06 22:02:03 *.28.122.107
심슨탈
미녀들의 속궁합과 속마음.jpg [2]
친족 성폭행
도로 위의 망나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2013 미스코리아들이 직접 뽑은 상
청계천 선녀... [10]
구하라 일본방송에서 캐쌔키 [3]
천조국의 흔한 스트립걸들의 격투 [3]
이런것도 살인이다... 참... 권력없으면 살기 힘들구나;;; [16]
고압선의 위험성 [3]
여사님의 우회전 [11]
터프냥의 물마시기 [1]
15년만에 풀린 恨...구마고속도로 여대생 사망 사건 용의자 검거 [1]
이기적이고 잔인한 탈북자들 [5]
볼보의 위엄 [11]
학생한테 맞을뻔한 디시인 [14]
쾌변하는 방법 진짜네요 (펌) [11]
게임만 한다고 화난 여친 달래기 [5]
열도 예능 출연한 아만다 [1]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모르는척
순진한척
그런여자 아닌척
하면서 남자들이 해결하게 압박넣고 속으론 그 남자를 멍청하게 속은 남자로 생각합니다.
그냥 냐가 손해보자. 그냥 내가 해주자 하면서 알면서 해주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여자들끼리 이야기 하는거 듣다보면 저들에게서 순수함 이란게 존재 하는지 궁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