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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술을 이길수가 없어서 극단적으로 술을 끊기로했습니다.

 

직업의 특성상(건축)  술을 자주먹게 되는데.....   자주먹다가 하늘에 부름을 빨리 받는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여.

 

오늘부터 금주해서... 최소한 한달은 안먹고 그 이후 주량을 확줄이든  아님  입에도 안될껍니다.

 

저 옳은선택한거죠^^   ㅎㅎ 

 

※근데 술 끊으면 무슨재미로 살아야할까여?? 

    저 뭐부터 시작해볼까여??

 

아래 사진은 제 딸사진입니다.  이쁘죠~~~ (팔불출여기있습니다.)

 

IMG_0223.jpg

 

 

 

 

 

 

 

 

 


BTM매냐

2011.04.14 14:37:01
*.187.115.23

다..담배??

농담이구여 홧팅하세여~

따님 넘 이뿌네여^^

하늘푸른

2011.04.14 14:37:11
*.162.117.130

술을 끊으시고 매일 딸이랑 소꼽놀이를 하시면 되겠네요!
이쁘고 귀엽네요......

바디 팝

2011.04.14 14:37:42
*.173.66.88

넵 ..이쁘당.. 저두 딸 때문에 죽고못 살아요...ㅎㅎ

저 한계가.. 딱 보름 15일정도임.. 그후 무한질주ㅡㅜ;;

김수하_931866

2011.04.14 14:44:04
*.218.128.154

전 꼭 한달넘어갈껍니다. ㅎㅎ

Destiny♡

2011.04.14 14:38:25
*.6.1.2

그....금주요...? 그건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아스키

2011.04.14 14:38:31
*.28.222.49

꾸뎅

2011.04.14 14:46:48
*.243.254.15

장인어른 인사드립니다 꾸뎅입....

읭?!

씻어보니박명수

2011.04.14 14:46:35
*.144.219.204

의지와 상관없이...

주위 권유로 작심삼일될 기세입니다~





저도 그런 계획 많이 세워봤어요~

인디맨

2011.04.14 14:57:51
*.130.185.123

아 딸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구구구구구구!!! 이쁘당~

현금인출기

2011.04.14 15:07:07
*.168.101.11

저도 설비일 하다보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먹게될일이 많더라구요..


새로 회사 옮기면서

술은 입도 못댄다 이야기 했어요...


음,,,

귀여운 따님하고 야구장 어떠세요?

하늘푸른

2011.04.14 15:11:18
*.162.117.130

얼마안가 들통나실거 같은데요!

김수하_931866

2011.04.14 15:22:48
*.218.128.154

얼마안가 들통나실거 같은데요!(2)

쭈야-

2011.04.14 16:54:11
*.133.97.114

아..난 이분...무섭다yo!

쿠사리바

2011.04.14 21:55:28
*.246.68.243

맨날 사신님을만나고 집도못들어가서 차에서자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맨날마신다는...금주는 그냥 남에얘기일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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