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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휘팍의 전투적인 여성보더 입니다.
1011시즌에는 파크를 새롭게 입문 해 보았습니다.
첫 입문자이기에
미니킥커와 박스정도로 즐기고 있었죠~~
파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저는
1번도전 성공에 맛들려
2번을 과감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보시다 시피.... 척추랜딩!
뒤에서 지켜보던 일행 및 많은 인파들의 비명을 듣게 되었죠..
그치만.. 전 살아 있습니다.. 약간의 타박상 정도..
그래도 기분만큼은 최고였지만.. 안전하게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ㅎㅎ
다음 1112시즌에는 더 연습해서 안정적으로 2번킥커 다시 한번 도전 하려 합니다^^
님의 용기에 박수를.... 안다치셔서 다행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