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앨리스양♥ | 2011.04.14 | | 본문 건너뛰기
오늘 신촌쮸꾸미알쌈을 드디어 먹을수 잇는
날이엿는데 친규님 회사급미팅생기셔서
11시에끝난대서 전영풍문고에서 무료로 지식
을 쌓은후 종로롯데휑을 왓슴미다...
제옆에서 아저씨???노숙자처럼 말쑥하신분이..
저계속처다바효ㅜㅡㅜ친구님은 30분뒤에나
올텐데효 ㅜㅜㅜㅜ 흐규흐규
한마디물어보고싶어효~*
"나한테. 헌팅걸려고하는거냐?????!"흐규흑규 시선이 따사롭슴미다
의지할대라곤 헝글뿐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