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애기때 사진~

조회 수 258 추천 수 0 2011.04.15 01:59:07

가끔씩 우울할땐 옛날사진보면서 혼자 그 우울함을 달래곤 한답니다.

 

며칠 좀 생각이 많아져서 또 옛날 사진첩을 꺼내 혼자 막 웃곤 했어요..

 

뭐 새벽반 분들께 잠깐 공개해볼까요??ㅋㅋㅋ

 

 

즐밤되시길...뱌뱌

SANY1556.jpg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4.15 01:57:13
*.21.198.52

부의상징 케익 하악...!!

찰리

2011.04.15 02:04:07
*.86.132.134

어릴땐 케익에 촛불 끄는 낙으로...

엘케이

2011.04.15 02:02:45
*.41.133.162

아;; 표정속에서 무진장 신나하심이 제대로 표현되었네요;; ㅎㅎ

찰리

2011.04.15 02:07:31
*.86.132.134

제가 쪼매 표현이 풍부해서요^^;;

즐거운 인생

2011.04.15 02:03:43
*.76.197.19

치마 입은 아이는한명 인데요...
고로 추리해 봅니다 ^^

찰리

2011.04.15 02:08:24
*.86.132.134

저흰 삼형제로 불렷지요ㅠ.ㅠ

성깔보더

2011.04.15 02:08:12
*.109.255.65

저 안에 있는 아이가 찰리님은 아니겠죠??

오늘 우울하신거? 낼 아니 오늘 수업 없으세요?? 주무셔야죠 아참 셤기간일수도 있겠구나

호이팅! 간바레! 짜요! 힘내욧!

찰리

2011.04.15 02:09:21
*.86.132.134

ㅋㅋ 아리가또^^ 음 요며칠 우울해요 ㅠ.ㅠ

ㅎㅎ 닮지 않았나요??지금이랑^^

드리프트턴

2011.04.15 02:09:23
*.88.166.63

헉!!! 레어탬 코카콜랑티를 2개 씩이나!!!

역시 있는집은 케이크에 메이커옷에 뭔가 다르구나!!!

찰리

2011.04.15 02:15:06
*.86.132.134

졸지에 있는 집 자식됬군요~~

A.T.L

2011.04.15 02:16:52
*.52.141.234

우울한거보니 시험 잘못봤군여?

찰리

2011.04.15 02:20:13
*.86.132.134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ㅠ.ㅠ

K.dana

2011.04.15 02:23:55
*.10.102.190

손 바닥 면적이나 팔의 각도로 봐서는......

불꽃사닥션을 시전할실듯... ㄷㄷㄷ...ㅡㅡ'

찰리

2011.04.15 02:25:23
*.86.132.134

아웅~~ 마지막으로 보셨네요~~담에 뵈면 맛뵈기로..읭??ㅋㅋ

성깔보더

2011.04.15 02:30:46
*.109.255.65

아 일하고 다시 확인하려고 들어왔는데 펑;;

캡쳐해둘껄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0640
23898 여자친구가있는데 [7] 히히 2011-04-16   934
23897 꼭 이런날은 날씨 좋더라... [4] 치명적인미소 2011-04-16   528
23896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11] @s 2011-04-16   814
23895 지금 만나러 갑니다~ [6] 성깔보더 2011-04-16   608
23894 나는누구.. 여긴어디? [15] 특급자빠링 2011-04-16   703
23893 이런날은 마실나가야대는데... [11] 왕서방- 2011-04-16   611
23892 즐거운 주말임미다! *^.^* file [14] 버크셔 2011-04-16   597
23891 자게는 정전중.. [3]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6   475
23890 잊지 않겠다 릴리딴따!!!!! ㅡ.ㅡ^ [5] (━.━━ㆀ)rig... 2011-04-16   598
23889 걷기 좋은 계절 file [14] 엘케이 2011-04-16   640
23888 남산 순환도로~(19금) [24] 크르르 2011-04-16   2014
23887 새우튀김이 땡기네요 file [17] 2011-04-16   986
23886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file [11] 드리프트턴 2011-04-16   696
23885 고기 먹구 싶어요 [12] 오른손은ㄱ ... 2011-04-16   567
23884 그냥..요즘... [3] BASS 2011-04-16   431
23883 내가 미쳤지 뭔 안보던 TV를 보겠다고... [6] 소리조각 2011-04-16   670
23882 아~! 정말 야간 출췍 담당님들!! [31] 성깔보더 2011-04-15   461
23881 헝글 [13]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5   485
23880 바야흐로 벙개의 계절인가 보네요 [2] Hui 2011-04-15   586
23879 이번주에 여자사람과 [4] eli 2011-04-15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