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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경기 안 봤고..
벌써부터 실망하긴 이르지만..
흥미를 잃어가고 있음..
: 20년 이상 롯데 팬...
요즘보면 욕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특히 투수운용... 어쩌자고 저런 작자를 감독으로 앉힌건지 프런트에 쌍욕이라도 하고 싶네요.
이 무슨 가을야구도 아니고 - 벌써부터 애들을 저렇게 혹사시켜서 어쩌자는건지...
이상태로 가면 - 여름전에 애들 다 고장날듯합니다. 아 우리 민지...지못미..ㅠ_ㅠ 오늘도 선발이라던데.
아니 그렇게 마운드 운용하면 - 좀 이기던가... 이기지도 못할꺼면서;;;;
팀이나 선수에게 애정이 있는 감독이 아니라, 부임내에 어떻게서든 로감독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애들이 다 염슬라 꼴이 나야 땅을치고 후회할래나... 차라리 넥센으로 간 이정훈이 나은듯...
그러다가 67명 시절로 돌아가면 어쩌려고.....
롯데팬이 아니지만.. 팀플레이에 따라 번트를 댈수있다생각합니다.
아무리 강타자라 하더라도 야구는 팀스포츠이기때문에 작전지시에 따라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