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시즌 때 까지는 파크 그런대로 탈만했습니다...구성도 킥4개정도(3,4,6,8m)박스2개,레일 1개 시박스 1개 정도로 기억됨... 그런데 툭하면 날씨변화에 따라 클로징이 잦았음(눈온 다음날 특히 킥 잘 막고..조금 부지런 떨면 탈수 있는데)(비한번 왕창 온날은  1월달에 2주정도 쉬어주는 대단한 클로징),한마디로 게으른 파크관리가 되었던 기억...그래서 대명 파크 타던 사람들 원정가서 자주들 만나곤 했슴...왕 짜증  많이 났었죠 ...많이들  성우나 휘팍으로 옮겼고 

10~11시즌 어이없는 파크를 만들어 그나마 있었던 임시파크때 뵌 대명 로컬들 8`90 %  타리조트로 둥지를 틈

파크의 구성이 제대로 된 킥하나 안만들어 놓음(나중에 로컬들 항의 빗발치자  하단에 4~5m 킥 하나로 입막아 버림

성우의 보드 크로스 코스 약하게 흉내내어 슬로프 바닥에 파묻은 박스1개와 테이블있는 킥인지 점푸대인지2개와 뱅크3개로 파크구성 완료...대명 시즌권 끊어 놓구 홧병 나는줄 알았음   게다가 고질적인 툭하면 크로징(눈, 안개시)..성우나 휘팍은 기후에 상관없이 파크가면 기물이나 킥 탈수 있지만 대명은  여차 하다간  파크 클로징으로 라이딩만 진절나게 하다오게됨....

이번 돌아 오는 시즌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제대로 된 파크 타려면  성우,휘팍 하이원 ,용평 등지가 낫겠죠...아님 강촌이 대명 파크 보다는 낫더라고요...그리고 타스키장들에는 있는 야간 파크 대명은 없습니다...가까와서 대명 가는데 이번 시즌에는 어케 나올지 물음표만 또 던집니다...지난 시즌의 파크를 자체적으로 어케 파악했는지 ..그런거라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