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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만 올리고 있는 절 보니 참 바보같아요..ㅠ
아놔~!
월욜날 그녀 퇴근길에 역까지 태워주고..
그 이후 또 기회가 안생기고 있어요..ㅠ
왠지 여기서가 끝 같아 보이기도 하내요.. ㅠ
음..
여기서 고백? 하기엔 너무 위험한거같기도 하고요..
사진찍어준다고 하니 빼지는 않고
그녀가 날씨 좋은대 어쩌구 하면서 혼자말 하기도 하는대..
아 이거 다가가야 하는거 맞는지도 몰르겠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뻘글 하나 올리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