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까지만해도 시즌에만 헝글링을 햇거든요...해도 아주 가끔요~
날 따땃해지면 보드 생각두 않나고 그랬는데 요즘 매일 헝글에서 사네여..스맛폰으러 바꾸고나서 뭐 틈만나면 헝글..,ㅎㅎ
비 시즌 취미에 홀릭 하는 편인데 마음 한구석엔 보드 헝글 이네여 봄타서 그런건지 ㅋㅋ
겨가파에서 맘씨 좋은 헝글 분들을 알게 되어서 그른가 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뵛던분들 또 보고 싶다는 ... 지방에 서식하지만 시간만 되면 벙개, mt, 레프팅등 함께 하고 싶네영 ㅋ
무엇보다 보더이니깐 같이 보딩 하고픈 생각이 간절 하네요~ 시즌이 빨리 오길 ..
저도 헝글분들을 사랑 합니다 사양하지 마셔요ㅠ 아~망글 인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
낼 출근하는 불쌍한 중생은 자러 가야 긋네여
굿밤 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