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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까지만해도 시즌에만 헝글링을 햇거든요...해도 아주 가끔요~
날 따땃해지면 보드 생각두 않나고 그랬는데 요즘 매일 헝글에서 사네여..스맛폰으러 바꾸고나서 뭐 틈만나면 헝글..,ㅎㅎ
비 시즌 취미에 홀릭 하는 편인데 마음 한구석엔 보드 헝글 이네여 봄타서 그런건지 ㅋㅋ
겨가파에서 맘씨 좋은 헝글 분들을 알게 되어서 그른가 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뵛던분들 또 보고 싶다는 ... 지방에 서식하지만 시간만 되면 벙개, mt, 레프팅등 함께 하고 싶네영 ㅋ
무엇보다 보더이니깐 같이 보딩 하고픈 생각이 간절 하네요~ 시즌이 빨리 오길 ..
저도 헝글분들을 사랑 합니다 사양하지 마셔요ㅠ 아~망글 인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
낼 출근하는 불쌍한 중생은 자러 가야 긋네여
굿밤 되세요ㅠ
엮인글 :

즐거운 인생

2011.04.15 23:31:30
*.118.182.134

제가 제일 기억에 남지 않으신가요? 쿄쿄쿄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5 23:57:20
*.61.4.156

암요 *^^*

성깔보더

2011.04.15 23:42:07
*.109.255.65

손이가요 손이가 전화기에 자꾸 손이가요 ㅋㅋ

헝글하다가 얼굴책하다가 자꾸 기웃대는 성깔입니다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5 23:54:57
*.61.4.156

깡맥 한캔 햇는데 새우깡 땡겨욧 ㅋ

성깔보더

2011.04.16 00:01:04
*.109.255.65

깡맥은 새끼손가락으로... ㅠㅠ

끼룩끼룩

2011.04.15 23:58:28
*.21.198.52

사랑은 넣어두세요.... ㅋㅋ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6 00:00:37
*.61.4.156

이리 오세여 프리 허그 들어 갑니닷 덥썩!!

즐거운 인생

2011.04.16 00:07:28
*.76.197.22

쁘리 허그는 제꺼임미다~~

오른손

2011.04.16 00:17:33
*.221.228.83

좋은 문화는 나눠여 우리 ㅋㅋ

엘케이

2011.04.16 03:29:39
*.41.133.162

제사랑은 삼겹으로;;; ㅋ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6 10:27:55
*.221.228.83

감사하죠 ^^ ㅋ

버크셔

2011.04.16 10:08:14
*.72.221.175

도울뿐보다는 거들뿐이 낫다능ㅋㅋ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6 10:28:24
*.221.228.83

그른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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