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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샤뱡님 글보니 급 허기짐과 고기가 땡기네요 ㅠ
고기 하니깐 소문난 엘케이님 생각이^^
빠른 시일내에 날 잡아서 서울 함 다녀 와야 겟어요!! 엘케이님이 외면 하진 않으시겟죠? ㅋ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진짜 자야 겟다(yo) ㅠ
엮인글 :

즐거운 인생

2011.04.16 00:51:03
*.76.197.22

언제 주무시는 검미까??
근데요....
님께서 사회인 야구 하시는??
제가 버크셔 분과 헤깔림미다.
굿나잇~~~ 하세욥 ^^
글고 꿈에서 절 찾으....머라니??

오른손은거들뿐

2011.04.16 00:53:42
*.221.228.83

빨간 뉴에라 입니닷 ㅋㅋ 굿 밤 되세용 ㅋ

즐거운 인생

2011.04.16 00:56:40
*.76.197.22

아~~~~ 아갓잇!!

굿밤 되소서!!

Hui

2011.04.16 00:53:55
*.139.94.156

저도 오늘 완전 계속 고기 먹고싶었는데.... 내일은 꼭 먹을겁니다! ㅜ

끼룩끼룩

2011.04.16 00:56:11
*.21.198.52

고기는.... 엘케님과? 인가요?

즐거운 인생

2011.04.16 01:02:34
*.76.197.22

제가 엘케이님 초빙 했었는데....바베큐 했었거든요!!
그날은 아쉽게도 새우만 구워 주셨다는...

드리프트턴

2011.04.16 01:02:15
*.88.166.63

엘케이님은 고기를 굽고

그 고기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엄마미소를 날려주십니다~~ ㅡ,.ㅡ

끼룩끼룩

2011.04.16 01:04:04
*.21.198.52

그럼 저번에... 두분이 엄마미소 날리며... 연인처럼... 하...*ㅡㅡ*

(━.━━ㆀ)rightfe

2011.04.16 02:09:45
*.147.228.207

저두요

엘케이

2011.04.16 02:37:58
*.41.133.162

이글은;; 제 소환글인가요;;; ㅎ

올라오시기전에 먼저 연락주셔서 일정을 잡아주셔요~

무릎꿇고 정성껏 구워드리겠습니닷; ^^ㅋ

2011.04.16 03:05:41
*.98.122.59

우리 조만간 고기벙개 한번 하죠 ㅎㅎ

vector

2011.04.16 11:21:24
*.234.198.39

소문의 엘케이님 한번 뵙고 싶네요.

겨가파에 완전 늦게가서 인사도 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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