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관심있는 분에게 문자보냈습니다.

그분은 저의 얼굴만 아시는...


보내놓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서른 후반. 불안한 직장. 얼마 못벌고.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현실. 암담...


젊을땐 무턱대고 들이댔는데, 현실이 답답하네요. 

쐬주한잔 빨고 자야겠어요.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4.18 20:05:30
*.88.164.68

사랑은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그냥 들이대는게 정답입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실패할 확률도 많아집니다~~

여자들은 의외로 쉽게 마음을 엽니다요~~*^^*

Destiny♡

2011.04.18 20:47:54
*.172.139.117

사랑은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그냥 들이대는게 정답입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실패할 확률도 많아집니다~~(2)

파이다

2011.04.18 20:54:47
*.234.221.73

들이 대더라도 이후에는 자신의 현상황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이분이 아니더도 자신과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아스키

2011.04.18 21:25:40
*.123.51.159

i'm in love 가사중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글자를 쓰고 또 보고 지우길 반복했죠

이런 둑흔둑흔함 캬~

일보 전진 축하드립니다~

>.<)b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073
24261 앞으로 크게될 8살초딩놈~ 입술을 훔치다. [7] 들개 張君™ 2011-04-25   830
24260 완전 토나오는 충격적인 동영상 ㅠ.ㅠ [7] Gatsby 2011-04-25   1268
24259 1회용품을 줄여볼려고 [4] 샤방샤방 ㅋㅋ 2011-04-25   525
24258 눈이 업어진 무서운(?) 지금 히잉 ㅜㅡㅜ [22] 앨리스양♥ 2011-04-25   758
24257 딸 아이 인생교육에 저와 학교 여선생님과의 괴리 [9] 정과장 2011-04-25   1109
24256 간만에 본 씨~원한 영화!! (노스포) [12] 순규하앍~♡ 2011-04-25   897
24255 후... 요즘 장비 처분 하는중에 짜증나는 사람들 많네요... [2] 승도니 2011-04-25   888
24254 영화 '분노의 질주' 후기....할리우드 최민수.....빈디젤 횽짱! [2] 들개 張君™ 2011-04-24   737
24253 괜찮은영화 하나봤습니다 [5] 시베리안불독 2011-04-24   713
24252 사랑과 우정사이.. [1] 우정 2011-04-24   639
24251 정말 더러워서 못살겠네.......................... [20] Destiny♡ 2011-04-24   1083
24250 개콘 김영희씨 롯데 디스!!! [14] 2011-04-24   1290
24249 야식배달부 김승일 콘서트 [2] BTM매냐 2011-04-24   856
24248 오늘 지하철에서 본 성형외과 광고 file [8] 인3 2011-04-24   5585
24247 중간에 시간이 떠서 대기중 & 소개팅 이야기 [28] #Kris 2011-04-24   1023
24246 나가수다 보며 자취생의 저녁 상 file [32] Nanashi 2011-04-24   1387
24245 안녕하세요. [6] 폴포리♡ 2011-04-24   590
24244 시즌끝나고 하이원?갑니다 [3] 럭셜보더 2011-04-24   746
24243 기술 연습하려고 트렌폴림을 구입하려 하니... [7] kindsir 2011-04-24   949
24242 [버튼코리아] 부츠 AS, 보더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file [5] 촛잉보더 2011-04-24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