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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조회 수 974 추천 수 0 2011.04.19 14:42:13

조금전 우리 직원아이....

 

배아프다며 화장실을 고고싱 하더군요......

 

한 오분 지났나?

 

"아... 배아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 웃더군요.

 

x떄리고 오더니 미쳤나.... "뭐야? 왜 웃어?" 물어봤더니

 

화장실 x칸에서 열심히 힘을 주고있었답니다.

 

그러더니 들리는 발자국 소리...

 

그리고 소변기 앞에서 볼일을 보더랍니다.

 

 

그런데 남자분들 꼭 이런분들 있죠?

 

여자 분들은 보질 못해서 모르겠고....

 

한번에 두가지 일 하는 분들....

 

소변 보면서 뒤로는 뿌르릉~~~ 가스 분출....

 

 

소변 보는 한 15초 동안 4번에 거쳐 우렁찬 소리와 함께 부르릉~

 

여기서 문제가 된거죠~

 

너무 힘을 줬나?

 

마지막 4차시기에 부르릉 소리와 함께 "앗! ㅅㅂ"  하고 들리는 소리....

 

그리고는 옆칸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건 휴지요... 속옷이니....

엮인글 :

간지꽃보드

2011.04.19 14:46:56
*.219.71.139

휴지가 없는 칸에 들어갔다면!!!

상어형님

2011.04.19 14:51:24
*.247.158.7

속옷안에 잘 담겨있으면 다행인데...

흘렀다면.....

바지는 무슨죄.........

상어형님

2011.04.19 14:52:53
*.247.158.7

'좋아요'

수술보더

2011.04.19 14:53:31
*.150.226.7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간 팬티에게 묵념..

아스키

2011.04.19 15:02:02
*.79.135.241

그럼 그분 오늘 하루 노팬티네요 *ㅡㅡ*

하르모니아

2011.04.19 15:05:58
*.169.143.253

아...정말 휴지 준비 없이 갔다면 그 낭패는 어쩐데요.

수술보더

2011.04.19 15:09:53
*.150.226.7

양말은 면양말이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열혈장사꾼

2011.04.19 15:24:31
*.121.169.111

으아아아악

씻어보니박명수

2011.04.19 15:34:03
*.144.219.204

저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못하는 부류라...

큰거 다본후에..

정갈하게 옷입고..









나와서 소변기에 다시 오줌쌈요~

(농담임 ^^)

capsule

2011.04.19 16:10:49
*.205.18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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