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오늘도 고기를 구웠습니다
적당히 조촐?한 몇분을 만나 갖가지 수다와 고기를 곁들인 몇잔의 술;
다들 늦게까지 한잔하시고 귀가하시느라 새벽반이 조용한건지 모르겠지만..
북적거리던 새벽반이 그리워요;;
한잔 들이키고 들어와도 눈팅꺼리가 많은 새벽반이었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정말 착하게 마시고 들어와 나름 일찍잠들어 보려했지만
귀가중 에스프레소더블에 샷추가 한잔 마셨더니 새벽잠은 또다시 안드로메다;;
영화나 한편 보고 눈붙여야 겠네요; =_=
밋밋해서 사진한장 첨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