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현재 사랑하는 사람을 철저히 기만한 것도 그렇고,

 

전에 사랑했던 사랑한테도 재산 분할 소송에

 

왜케 무섭다는 생각이 들죠?

 

한때 열애도 아니고 결혼까지하고 살았고, 이혼소송인 상태에서

 

다른 남자를 못 만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예의가 있다면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설명하고 확실히 하고 만나야하지 않나요?

 

연예인을 떠나서 이지아라는 사람한테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우성은 뭔 죄래요?

 

 

엮인글 :

하뇽달믄?

2011.04.22 12:53:10
*.124.212.78

결혼을 할것도 아니고
연애하는 단계에서 구지 예전 결혼사실을 말하고 싶지는
않을수도 있다구 생각되기도 합니다.

1212

2011.04.22 13:13:11
*.37.127.3

어디까지나 남자 혹은 내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감춰서 김태*같은 여자랑 잘 수 있는 찬스를 놓치기 싫을것같네요,,

몽당연필

2011.04.22 13:21:54
*.180.31.221

글쎄요.. 먼저 말하고 사귈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먼저 가지게 될텐데..
만나다가 타이밍 맞춰서 얘기할려고 했겠죠~ (좋게 생각했을때)
전 남자지만 서태지의 숨겨진 부인으로 사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지아도 고생이 많았겠다 라고 이해도 됩니다.

물론 정우성은 X 밟은거죠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748
96212 오늘 밤에 눈온다던데........ 기상청쓰~! [9] 윤쟈 2014-12-19   689
96211 뭔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 [24] 십년째낙엽중 2014-12-12   689
96210 어제 메이힐스 질문글 올렸던 사람이에용 (캐리어 보관) [8] 호롤룰루 2014-12-09   689
96209 ㅎ ㅏ암....일요일이라서 다들 보드 타고 계신가봐요.... [17] BUGATTI 2014-12-07   689
96208 이번주 날씨 영 아니네요... [2] 광훨 2014-11-25   689
96207 퇴근후 채팅방을 들어갓는데.... [4] Solopain 2014-10-30   689
96206 현 독립문역 벤치. [12] clous 2014-09-19   689
96205 우리회사가 좋은이유(6) [8] jOeK 2014-08-08   689
96204 크루져보드 휠이 편마모 생겨서요 [7] 알리알리짱 2014-06-26   689
96203 하이원가는길 괜찮을까요?(경북) [2] 열무열무 2014-02-09   689
96202 디미토 패딩 도착!! file [13] 뮤온이 2012-12-19   689
96201 담배얘기 나온 김에. 오늘 휘팍 에어건 거치대옆 흡연청년들. [6] O2-1 2012-12-04   689
96200 스키장에 딱 하나,,, 바라는거,,,,,, file [5] 김니콘 2012-11-22   689
96199 휘팍지방셔틀에 제 번뇌가 깊어가네요....에효~ [19] 상큼이 2012-09-20   689
96198 *^^* 어제의 말씀... file [23] 드리프트턴 2012-07-06   689
96197 직장생활 거의 10년 만에 눈치보는중 [8] CandyRain 2012-05-16   689
96196 보드복 세탁해주는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10] 다래. 2012-03-11   689
96195 2월18일 2시경 사진 찍어드린 분 찾습니다. [1] 큰카메라 2012-02-19   689
96194 이 헬맷색에 어울리는고글색 좀ㅠㅠ 꽃보더님들의 도움이 필요합... file [15] SOS 2012-01-29   689
96193 어제 개시한 아이들 file [7] 나침반 2012-01-20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