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경향 기사입니다
원전때문에 걱정해도 모자를판에
참배하러 갔다네요
남 나라일에 몬 관심이냐 하시면 할말없지만
현 일본의 진짜 모습을 보는거 같아 두렵습니다
오늘인가 방사능 때문에 출입허가구역을 20키로에서 상향조치한다고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신사참배를 이시점에 하는 이유가 두렵습니다
어느분은 싸잡아 욕하지말자 합니다
이씨 한명이 사기쳤다고 모든 이씨들이 욕먹어서는 안됩니다
허나 과거의 만행을 부끄러이 인정안하는 저들에겐 가슴속 깊이 우리는 잘못한것이 없다는 마음인거 같습니다
과거는 과거니까 희망찬 미래만 보자??
어제 내지갑에서 돈 훔쳐간넘이 현장에서 걸렸습니다
아이 친구끼리 왜그래 ? 그러면서 잘못했다는 말한마디없이 옆에 있을라 합니다
그리곤 호시탐탐 제 지갑을 넘봅니다
그럼 이친구를 옆에 계속 두어야합니까?
과거사 반성 아무것도 아니거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것이고 역사가 중요한건
반복해서 일어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