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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표
월급이 100이아니고 연봉 100차이라면 도시락준비하고 출발합니다.
※중소기업이 정직 계약직구분이 어디있나여??
회사가 어려워지면 정직이고 나발이고 없는거 아닌가여?
이직도 이직이지만,
6년차 시면 이제 구체적인 인생의 계획 및 진로를 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예전에 저두 님같이 이직때문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제 인생에 있어서 인생 철학을 심게해준 글을 접했습니다.
그내용인즉, 어떤분야던 7년정도 되었을때 한방(연봉 급상승,중요보직 등등)에 풀린다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참지 못하거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하기때문에 그런기회를 놓친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제상황이 일이 너무 힘들어 현실도피를 위해 이직을 생각했었지만, 그 글을 읽고나서
참고 견뎌보고 이겨내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그 글이 맞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당연한 이치를 우리는 이미 알고는 있지만,
인정을 못하거나 남탓(사회)을 하여 실천을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돈많이 주는데 쉽고 편한일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또한 "쉽게 얻는 것만큼 남는것 또한 없습니다."
현재 내위치(연봉/직급등등)를 빨리 인정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100차이라면 주 5일제에 열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