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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샘물교회 피랍 희생자 유족들 국가에게 배상해 달라고 개우김
- 나라에서 말려도 니네들이 몰래 갈려고 간거고, 니들이 쓴책에 순교라고
당당하게 써서 천국에 간건데 뭐가 아쉬워서 나라에 돈 더 달라고 징징징 데는 건지.
최근에 깨우친 우리나라의 진리 하나.
"개독들은 답이 없다."
2. 아이옆에서 부녀자 성폭행 징역 20년
- 31살의 연쇄 성폭행 범.
징역 20년 살면서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
이런 쉐이는 재판이 끝나자마자, 법원 앞, 한복판에서 간강범 클리어 쇼로
인생을 마감 짓게 해줘야 하는데......
3. 후쿠시마에서 일할 한국인 기술자들 뽑느다는데......
- 월 400 ~ 650 만원.
왠지 우리나라에서 걷은 성금으로 기술직들 월급 줄거 같음.
인구 1억도 넘는 지네나라 젊은 인력들 쓰지 왜?
울나라 사람을 데려다 그런 위험한일에 쓸려고?
파렴치 종결자 일본도 괘씸하지만, 벌써 고용마감된 울나라도 참 한심함.
방사능은 피폭가능치라는게 없습니다.
방사능은 반감기때까지 계속 축적 되면서
인체의 세포 디엔에이 염기서열을 망가뜨립니다.
즉 내 몸에 비정상적인 세포를 만들면서 계속 망가집니다.
똥으로 나가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전 국민이 방사능을 먹게 되는판인데 미미한 수준이라 안심해라
이런거 순 거짓말 입니다.
돈도 좋지만. 아,, 진짜 한국 젊은이가 일본 가서 대신 일해준다니..
아.. 진짜 일본 이란 나라.. 이정도 뒤통수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