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옆 건물 사무실로 화장실을 갑니다..
제가 쓰는 컨테이너 사무실에는 화장실이 없거든요..ㅠㅠ
건물 출입문이 자동문이예요..
센서로... 징~
배아픈데 자동문이 안열렸어요...ㅠㅅㅠ
손을 들어서 휘적휘적 했는데도 안열렸어요.... 털썩...
배아파서 쓰러질뻔했는데,,
자판기 아저씨가 오시니.. 문이 열리네요;;;ㄷㄷㄷㄷㄷ
센서가 저한테 왜그랬을까요....
배아파서 한여름때처럼 식은땀 쏟은 현금이였습니다.
제가 안보일만큼의 작은체구도 아닌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