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안의 큰 거사(?)를 치룬후 집에 와서 기절을 했습니다
깨어난 후에 간만에 옛날 멤버를 만나서 한겜 했더랬죠;;
와우~어깨 수술 한 후에 통증도 그렇고 스트록도 안나와서
한참을 안쳤었는데 주말에 공을 굴려보니 마음이 두근두근 ㅎㅎㅎ
시즌 개시 할때 슬롭에 서는 기분이랑 똑같더라구요~
역시 어렵기는 하지만 대대가 좋긴 하네요
슬슬 굴려도 막 돌아오고~
쉐빌롯에서 쳐봤는데 기왕이면 베르호벤에서 한겜 하면 더 좋겠어요 +_+
강남역에 대대 있는데 많다는 소리에 ㄷ ㄷ ㄷ했네요
그 비싼 다이가 도처에 널려 있다니;;;
혹여나 대대 잘 치시는 분들 계시면 사사 좀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