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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해자구요.
저랑 젤 가까웠던 형이 가해자입니다.
거의 4년정도 가깝게 지냈어요.
근데 이형이 폰가게에서 일합니다. 학교다닐때 명의만빌려주면 저한테 피해없이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허가해줬습니다.
그러다 아이퐁4사려고 신규로 가입하려고 했는데.. 제명의로 핸폰 2개.. 게다가 연체되있더군요;;;
바로 전화해서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두개 모두 말이죠. 1주일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기에 1주일안으로 모두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5개월 지난후, 저는 폰 개통하고 연락 안하고 남처럼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독촉장이 하나 날라왔네요;;;;
저번달꺼 이체가 안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확인해보니 제 번호가 아니네요;;;;;;;;;;
kt 홈페이지 들어가도 제아이디로는 검색도 안되고;; 화딱지가 훅나네요;;
내일 전화해서 요절을 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지하라고 통보했는데도 안하고 이렇게 연체까지 해놓은 상태라면
제가 법적으로 강하게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오줌찔끔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가만히 있으니까 더 나대는거 같네요. 앞으로 안볼 생각으로 요절낼생각입니다.
핸드폰쪽이나 법쪽관련하여 능통하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직접가서 개통하지 않고 신분증만 가지고 타인이 개통했다면 명의도용으로 통신회사 신고하세요
신분증 들고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저두 친한동생 제명의로 핸드폰 하나 개통 시켜주었는데 이쉐키가 요금 2달 미납 약 50만원 할부금 미납
총 100마넌 정도 카드 10개월 납부하고 저번달에 해지 시켰습니다 ㅠ.ㅠ
내 100마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