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http://www.hungryboarder.com/7025189
3주?만에 1% 다가가기가 또 성공?했어요..
오늘도 같이 퇴근하길래..
또 태워준다고 했어요..
이번엔 그녀가 사는곳까지..;;요
전혀 수원에 갈일없는대.. 친구 보러 가는길인데 태워준다면서..;;핑계를....
왠지 오늘은 그녀한테 말하는것도 잘못한거 같고..
가는길 혹이 하나 있어가지고 제대로 대화도 못했고..ㅠ
사내라서 그런지 당당히 말하기가 힘드내요..ㅠ
원래 오늘 단 둘이 있어다면 당당히 말했을껀대..;;
..
이 소심함... 미치겠어요
호...호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