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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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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2011.04.26 14:59:51
*.66.213.9

정말 와닿는 글입니다.

버들치

2011.04.26 15:30:32
*.140.42.166

통찰력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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