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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친이 제 친구(남자)소개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 친구에게 소개팅녀 번호를 주었나 봅니다. 발단은 친구랑 제가 이야기를하다가 소개팅녀 번호를 받앗는데 어찌할까 이런얘기가 나왔습니다. 하여 저는 여친에게 "번호줬어??ㅋ 그럼 나한테보고를 해야지...."라고 했는데 아니 내가 그걸왜ㅜ말해줘야 하냐뭐 폭주하네요ㅡㅡ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니 내가 아는 언니 내가아는 오빠한테 소개해주는데 그걸꼭말해야하냐고 이해안되"라고 말하네요 저는 이말듣고 기분팍상하더라구요 아니 내가 아니면 자기가 내친구를 어찌안다고 이렇게 말하는건지...또 무슨 보고라는 말을 쓰지말라며.. 남자분들 보고라는말 아무렇지 않게 자주쓰시자나요?? 아진짜 어이없네요 제가 어떤부분을 잘못한걸꺼요?갑자기 황당해서 주저리주저리 합니다ㅜㅜ
엮인글 :

BTM매냐

2011.04.28 13:02:27
*.187.115.81

여친님 친구중에 솔로이신분 소개시켜준다고하고

 

따로 연락주고해보세여 반응이궁금하네여

2011.04.28 13:05:25
*.129.204.5

"보고" 라는 말때문일 겁니다.

 

"연락처 주고 나한테 언질이라도 해주지" 라고 하셨다면 별 문제 없었을 것 같네요.

2011.04.28 13:07:38
*.107.39.21

아..그런가요..사실 "언질"이라는 말과 같은 뉘앙스로 이야기한건데 오해가 있나보군요 자주쓰는말이라..

순규하앍~♡

2011.04.28 13:13:32
*.180.112.194

군대도 아니고 보고는 아니잖슴미꽈 ㅎㅎㅎ

 

저도 글쓴님의 심정이 이해 안가는건 아닙니다만, 여친분의 심정또한 이해가 가기에 -

 

그냥 사랑으로 살살 달래드리기 바랍니다.ㅎㅎㅎ

 

그리고 그 소개팅에 저도 줄 좀 =_=;;ㅎㅎㅎ

하르모니아

2011.04.28 13:19:52
*.169.143.253

다 성격차이 아닐까요..

 

제 성격에는 그런문자 받아도. 그냥 넘길듯요....=ㅁ=

 

즈타

2011.04.28 13:36:27
*.107.195.163

사람마다 다 틀리죠....

저도 글쓴이와 같은 성격입니다

내가 전혀 모르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개입된거라면 진행상황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합니다.

 

레인보우시스터

2011.04.28 13:37:53
*.128.208.1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 다르고... 같은 단어라 해도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그 단어가 맘에 안든다면 담부터는 조심하면 되는거죠~

좋은게 좋은거~^^

환타_

2011.04.28 13:38:51
*.166.110.213

사람마다 다 다르죠.....(2)

전 글쓴이의 여친분과 비슷한 성격입니다.

연인이라고 모든 걸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사생활은 인정.

2011.04.28 13:49:03
*.107.39.21

중요한건 제여친과 제친구는 저를 통해서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점이죠 그전부터 알고있었던 사이가 아니구요 그점에서 전 ...ㅡㅡㅋ

이니셜A군

2011.04.28 14:25:21
*.56.83.226

목적어가 <여자>였다는 점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_-

k

2011.04.28 14:29:28
*.167.17.250

같은 말이라도 `보고` 보다는..

 

에이. 나한테도 귀뜸 좀 해 주지.  이런 식으로 말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군대나 조직사회에 익숙한 남자랑 달리 여자는 보고하란 말 굉장히 거슬려합니다

같은 여자끼리도 나한테 보고해야지..그럼 네가 뭔데 내가 너한테 보고까지 해야되는데.??? 하고

바로 쏘아붙입니다

남자들이 쨔사 그럼 이 형님한테 바로 보고해야지~~ 할 때와는 전혀 다른 종족의 언어입니다

a보고서

2011.04.28 14:58:26
*.192.102.143

보고하라는 넌나의하인이다 이런느낌받아요
군대가서 이것땜에짜증나도 적응이되더군여 근데 여자친구한테 보고라니....
제가아는형이 저한테 보고하라고하면 저도 열폭합니다

스노우맨

2011.04.28 15:16:04
*.96.163.182

성격 차이네요.......헤어지세요;;;;;;;;;;;;;;;;

dk

2011.04.28 15:20:23
*.172.73.86

여친분 참 까탈스런 성격이군요..

 

얼굴굳은상태로 진지하게 보고해야된다고 말한것도아니고...

 

웃으면서 말하신거 같은데...

 

댓글들이 더이해안가네...

뭉치 

2011.04.28 15:25:22
*.241.147.32

보고란 단어가 좀 그렇긴 해요 ㅎ.. 이게 아니면..혹 다른일로 다투신게 있는게 아니신지..~

숑나간다

2011.04.28 20:29:32
*.33.110.217

굳이 단어때문에 여친분이 화난건 아닌것 같은데요

 

다만 열폭하는 와중에 그이야기도 나온거고....

 

그냥 그 여성분 성격이 그런것 같네여 -_-

 

오히려 남자분이 기분 나빠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군요

 

친하지도 않은 본인(남자분) 친구분에게 직접 연락처를 전달했다니..

 

1234

2011.04.28 23:15:03
*.135.127.36

남자분 완전 이해되고요.

님여친같은 여자들 좀 있습니다.

여친분 사랑하시면 그려려니 하시고

아....글찬찬히 읽어보니깐. 여친분 사랑하는거 느껴지네요..ㅎ

그냥 그려려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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