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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1. 남의 손에 손세차 맡기기 또는 셀프세차장에서 대충 세차하기
2. 힘들고 까다롭지만 제대로 세차하기
2번을 원하신다면 글로 설명하기 너무 장황해서 링크걸어드립니다.
http://perfectshine.tistory.com/
세차의 범위를 넘어서는 왁싱, 광택, 흠집제거 등등 오토디테일링이라는 한 분야(?) 혹은 취미의 세계 정도가
있다는걸 살짝 맛보실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기초세차용품으로는 카샴푸, 워시미트, 드라잉타올, 왁스, 버핑타올(왁스닦아내는 거) 등등이 있으며
도장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양질의 드라잉타올과, 버핑타올을 갖추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왁스는 어떤걸 쓰느냐보다 문제는 제대로된 방법과 정성이겠죠?
전 평소관리는 쓰기편한 스프레이타입 불스원 고광택왁스 쓰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과 추워서 세차하기 힘들어지는 겨울시즌 들어가기 전에는 지속성이 좋은 왁스를 먹여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