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핸드폰으로서의 기능과 스마트 폰으로서의 기능보다도 아이폰을 통한 커뮤니티 형성과 그 커뮤니티에 소외된 사람들로 나뉘게 만드는 전략. 즉 따를 당하기 싫으면 너도 아이폰을 써라.. 즉 유행따라가야만 내가 제대로 숨 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세상인지라 자본주의는 그걸 노렸다는 거죠.
인간들이 좀더 지성적이라면 정말 필요한 사람만 사용하는 정도로 끝났을거라는걸 말하는 글 이네요.
20몇년전쯤. 모두들. 주판으로 계산을 한던때가 있었죠....손바닥만한 계산기가 나왔을때....모두들. 주판으로 하면 되는데... 뭣하러. 간지 떨어지게. 계산기 쓰냐는 (은행에서요~. ) 말들이 있었지만. 지금 주판쓰는 사람 거의 없겠죠....세월이 흐르는 ...머. 그러는것들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각없는 들쥐로 보입니까? 그깟 핸드폰 하나에 거창하게 자본주의를 들먹이고, 단지 소비자 입장에서 생활에 유익하고 내 생활에 좀 더 유용하면 선택을 하는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을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현재 스마트폰에 대한 기능이나 광고를 접하고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안쓰면 그만인거죠.
이용하는 평민이라 타지역 처음가는곳
가게되면 길찾기로 이용하고
급하게스마트폰으로 안되고 꼭 pc작업
pc가 없는곳에서 급하게 쓸때 아이폰으로
pc 접속해서 쓰기위해서 샀슴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