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방학때면 탐구생활(방학숙제)이란게 있었죠~
그리고 일기도 꼬박꼬박 써야되고~
근데 그 일기와 탐구생호라 방학때 열심히 놀다가
하루이틀 남겨두고선 다 만들잖아요~~(아닌가..)
그때면 어김없이 날짜옆에 날씨를 써야되는데...
비가 언제 왔는지 날씨가 흐렸는지 맑았는지
알수가 없어 그냥 짐작으로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찾아보면 옛날 날씨까지 다 나오니깐~
초딩들 그런걱정 없을꺼 같아요~~^^
행사주최주관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날씨에 민감해지네요~
이상 뻘글,망글,쓸모없는글작가 SOO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