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은소견으로는 갈매기캠버는 정캠과 역캠의장단점을 고려하여 절충한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역캠은 지빙과 그트쪽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걸로 아는데요. 파크용 데크가 역캠이 많지요. 고로 그트에는 역캠이 나아보입니다만... 사실 그트에 적합함이라 하면 저는 데크의 소프트함이 더 좌우가 되지 않나 합니다 물론 고수분들은 팝주는 방식에 따라서 혹은 프레스 주는 요령에따라 어느정도 하드해야 스케일이 더나온다고 말씀하실겝니다. 갈매기캠도 물론 역캠보드에도 속하기 때문에 정캠보다 노즈가 잘 들리기는 합니다... 선택은 개개인의몫이죠. 저도 넵썸에보나 매트릭스 바이브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ㅎㅎ;;
제 작은소견으로는 갈매기캠버는 정캠과 역캠의장단점을 고려하여 절충한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역캠은 지빙과 그트쪽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걸로 아는데요. 파크용 데크가 역캠이 많지요. 고로 그트에는 역캠이 나아보입니다만... 사실 그트에 적합함이라 하면 저는 데크의 소프트함이 더 좌우가 되지 않나 합니다 물론 고수분들은 팝주는 방식에 따라서 혹은 프레스 주는 요령에따라 어느정도 하드해야 스케일이 더나온다고 말씀하실겝니다. 갈매기캠도 물론 역캠보드에도 속하기 때문에 정캠보다 노즈가 잘 들리기는 합니다... 선택은 개개인의몫이죠. 저도 넵썸에보나 매트릭스 바이브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ㅎㅎ;;